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소녀 타루토☆마기카 The Legend of Jeanne d'Arc (문단 편집) === 4권 === || [[파일:taruto4.jpg|width=300]] || || [[파일:일본 국기.svg|width=30]] 2016년 5월 12일 발행[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국내 미발행 || 천신만고 끝에 라핀의 마녀를 쓰러뜨리자, 어째서인지 마법소녀 라핀이 되살아난다. 영문을 모르는 타루토 일행을 뒤로하고, 미누는 라핀을 데리고 도주한다. 그리고 코르보가 마법소녀로서의 진짜 능력을 발동하여 [[흑사병]]을 퍼뜨리자 전장은 아비규환으로 빠져든다. 코르보는 아군인 잉글랜드군마저 휘말리는 재앙과 같은 능력을 거침없이 사용하며 여동생 카트린을 모욕하는 발언에, 이에 분노한 타루토는 마법소녀로서 한 단계 위의 힘을 끌어내 각성한다. 타루토가 발한 거대한 빛으로 인해 전장을 뒤덮은 코르보의 능력이 순식간에 지워지는 기적이 일어나고, 코르보는 타루토의 압도적인 힘에 밀려 궁지에 몰린다. 그 와중에도 언니와 동생을 위해 타루토를 어떻게든 막으려던 코르보였지만, 미누가 난입하여 코르보가 쓸모없어졌다며 소울젬을 부숴버리고 사라진다. 타루토는 미누가 마녀와 다름없다며 다시금 격노한다. 랭스에 입성하여 샤를 왕태자는 샤를 7세로 등극하고, '프랑스는 한 명의 여자에 의해 멸망하고, 한 명의 소녀에 의해 구원받는다'는 소문과 같은 예언이 실현되었다며 기뻐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바로 프랑스를 멸망시키려 했던 여자가 궁을 습격한다. 프랑스의 왕위를 잉글랜드에게 팔아넘기고 두 나라의 권력을 한 손에 움켜쥐려 했던, 아들 샤를 7세마저 가차없이 버린 '[[매국노|매국왕비]]' [[이자보 드 바비에르(마법소녀 타루토☆마기카)|이자보 드 바비에르]]였다. 이자보의 정체는 마법소녀로, 변신조차 하지 않았는데 타루토 일행 전원을 농락하는 경악스러운 전투력을 과시하고는 '1년 후에 타루토에게 죽음을 내리겠다'는 예언을 남기고 사라져 버렸다. 즉위하자마자 공포에 질려 정신이 붕괴한 샤를 7세는 국정을 혼돈으로 이끌었고, 이자보를 당해낼 수 없는 타루토 일행이 무슨 의미가 있냐며 내쳐버렸다. 타루토 일행은 나라의 지원도 받지 못하면서 1년 동안 꿋꿋이 싸움을 계속하고, 마침내 미누와 맞닥뜨린다. 미누의 능력으로 셀 수도 없이 많은 마법소녀가 순식간에 마녀로 변모하고, 타루토 일행의 결전이 시작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